에버랜드 워킹사파리 예약 입장료 가격 기간 시간 정리

에버랜드 워킹사파리 예약 입장료 가격 기간 시간 정리

작년 봄에 에버랜드를 갔다가 워킹사파리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 솔직히 그냥 지나쳤어요. 탐험차 타는 거랑 뭐가 다를까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직접 체험해보니 완전히 달랐어요. 두 발로 걸으면서 기린이랑 코뿔소 바로 옆을 지나쳤는데, 차에서 내려다보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됐어요.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이에요. 로스트밸리 내 약 1km 코스를 직접 걸으면서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에버랜드 종일권 소지자면 별도 요금 없이 참가할 수 있고, 매일 10:10~17:00에 운영됐어요.

필요하신 분들 있을까 봐 에버랜드 워킹사파리 예약 방법, 입장료·가격, 운영 기간·시간,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h.viewsketch.com/everland-safari-guide/

예약 방법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줄서기 방식으로 운영돼요. 에버랜드 공식 앱의 스마트줄서기 기능을 이용하면 현장에서 대기 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입장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해요.

저는 당일 오전 10시 30분쯤 앱으로 스마트줄서기를 신청했는데 대기 순번이 꽤 됐어요. 역시 개장 직후에 바로 신청하는 게 유리하더라고요. 오전 중에 마감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일찍 움직이는 게 좋아요.

에버랜드 종일권은 공식 홈페이지(everland.com)나 앱에서 미리 구매할 수 있어요. 야놀자, 마이리얼트립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면 현장 구매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방문 전에 미리 알아보는 게 나아요.

스마트줄서기 신청 후 지정 시간이 되면 알림이 오고, 로스트밸리 입구로 이동하면 돼요. 안전 수칙 안내를 받은 뒤 사육사 인솔 하에 체험이 시작됩니다. 약 30~40분 코스예요.

입장료·가격 안내

워킹사파리 자체는 에버랜드 종일권에 포함된 무료 체험이에요. 별도 요금을 내지 않아도 돼서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진짜로 추가 요금 없이 참가했어요.

에버랜드 종일권은 2026년 기준 성인 약 62,000~72,000원 수준이에요. 요일과 시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온라인 사전 구매가 현장보다 저렴해요. 한 달에 두 번 이상 방문한다면 연간이용권도 고려해볼 만해요.

할인 구매 방법은 다양한데, 야놀자나 마이리얼트립을 통하면 기본 할인이 있고, 신한카드나 삼성카드 같은 제휴 카드 혜택도 챙기면 추가로 아낄 수 있어요. 저는 마이리얼트립에서 구매했는데 현장가보다 7,000원 정도 저렴했어요.

에버랜드 공식 스마트 예약 페이지(reservation.everland.com)에서 날짜별 최신 가격과 잔여 티켓을 확인할 수 있어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2~3주 전에 미리 예약해두는 게 안전해요.

운영 기간·시간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2026년 2월 26일 목요일에 오픈해서 3월 31일 화요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됐어요. 약 한 달 남짓 진행된 스페셜 프로그램이에요. 처음 운영 기간에 배지를 선착순으로 나눠줘서 오픈 초반에 방문한 분들이 특히 좋아했어요.

운영 시간은 매일 10:10~17:00이었는데, 마지막 입장은 16:30 전후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도 16시 넘어서 갔다가 당일 줄서기가 마감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여유 있게 오전에 방문하는 게 좋아요.

체험 구간은 로스트밸리 내 약 1km 코스로,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10종의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요. 소요 시간은 약 30~40분 정도예요. 걷는 코스이니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게 중요해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에버랜드는 동물 복지 개선을 위해 리뉴얼을 마치고 사파리월드를 4월 초에 재개장했어요. 워킹사파리 형태로 다시 운영될 가능성도 있으니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관람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은 플래시 촬영 절대 금지예요. 동물들이 플래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서 사육사도 강하게 안내해요. 저도 옆에 있던 분이 실수로 플래시를 터뜨렸다가 사육사한테 주의를 받는 걸 봤어요.

음식물 반입도 안 돼요.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코스 도중 동물에게 직접 다가가거나 울타리 너머로 손을 뻗는 것도 안전상 금지예요. 사육사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해요.

소형 유아(36개월 미만 또는 신장 100cm 미만)는 안전상 참가가 제한될 수 있어요.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행 규정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악천후 시에는 당일 운영이 취소될 수 있어요. 방문 전날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당일 에버랜드 공식 앱에서 운영 여부를 체크하는 걸 추천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별도 입장료가 있나요?

A. 에버랜드 종일권 소지자라면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요. 현장 줄서기 또는 앱 스마트줄서기로 신청하면 됩니다.

Q. 워킹사파리 예약은 어디서 하나요?

A. 별도 사전 예약은 없고, 에버랜드 공식 앱의 스마트줄서기 기능으로 당일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줄서기로 참가할 수 있어요.

Q. 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A. 36개월 이상, 신장 100cm 이상 어린이라면 부모 동반 하에 참가 가능해요. 어린 자녀와 방문 시 현행 규정을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보세요.

마무리

에버랜드 워킹사파리는 기린, 코뿔소, 코끼리 등 10종의 동물을 두 발로 걸으며 직접 만날 수 있는 기간 한정 체험 프로그램이었어요. 에버랜드 종일권 소지자라면 별도 요금 없이 참가할 수 있어서 방문 계획이 있다면 꼭 챙겨보세요.

다음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때를 대비해 에버랜드 공식 채널을 팔로우해두면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