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국내 최초 럭셔리 풀빌라 글램핑이 생겼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반신반의했습니다. 글램핑에 프라이빗 수영장이라니, 말이 되나 싶었거든요. 직접 가보고 나서야 ‘이게 왜 이렇게 유명한지’ 바로 이해했습니다. 가평 스테이온디엣지(Stay on the Edge)는 풀램핑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곳으로, 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가평에 있습니다.스테이온디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객실마다 딸려 있는 프라이빗 수영장입니다. 콘도 풀이나 공용 수영장처럼 다른 손님과 함께 쓰는 게 아니라, 우리 팀만 쓸 수 있는 전용 풀이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뒤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었는데, 시선 하나 신경 안 쓰고 즐길 수 있는 그 느낌이 정말 달랐습니다. 뷰포인트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가평 자연 경관도 압도적이었고요.가격은 비수기 기준 340,000원부터 시작하며, 성수기와 주말에는 요금이 올라갑니다. 여기어때나 캠프픽에서 날짜를 선택하면 실시간 가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조기 마감이 잦으니, 계획이 있다면 최소 3~4주 전에 예약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스테이온디엣지 주요 시설 ==프라이빗 풀은 이곳의 핵심 시설입니다. 각 객실에 독립된 수영장이 있어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옆 객실에 있었는데, 서로 전혀 마주칠 일이 없었습니다. 뷰포인트 자쿠지는 일몰 전후가 특히 좋습니다. 가평 하늘과 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어서, 저녁 노을과 함께 자쿠지를 즐기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프라이빗 가든도 꽤 넓습니다. BBQ 시설이 갖춰져 있어 저녁 바베큐를 즐기기 좋은데, 재료는 근처 마트에서 미리 준비해오는 걸 추천합니다. 객실 내부는 침대,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핫플레이트, 취사도구, 욕실용품까지 완비되어 있어서 빈손으로 와도 됩니다. 글램핑이지만 시설 수준은 펜션 이상이었습니다.= 예약 방법 =스테이온디엣지는 여기어때, 캠프픽, 투어비스 등 여러 플랫폼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어때를 주로 이용하는데, 날짜별 가격 비교와 즉시 예약이 편리해서 추천합니다. 캠프픽에는 실제 방문객 후기가 많아서, 예약 전에 후기를 먼저 훑어보고 결정하는 방법도 좋습니다.예약 절차는 간단합니다. 플랫폼에 접속해서 스테이온디엣지를 검색하고, 원하는 날짜와 객실 타입을 선택한 뒤 결제하면 끝입니다. 결제 후 예약 확정 문자가 오고, 체크인 당일에는 안내에 따라 시설로 들어가면 됩니다. 성수기에는 원하는 날짜가 빨리 찰 수 있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바로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아래에서 스테이온디엣지 관련 정보를 더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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