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있는 오래된 냉장고나 세탁기, 쓰다 남은 철제 선반을 처분하려다 고철 시세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막상 알아보려니 사이트마다 표현도 다르고 종류 구분도 헷갈려서 꽤 시간이 걸렸어요.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만 모았습니다.
👇
https://th.viewsketch.com/scrap-iron-price-today/
고철은 크게 생철(중량 고철), 경량철, 주물·선철, 함석 등으로 나뉩니다. 생철은 두꺼운 철판·철근·H빔 등 순도 높은 철로, kg당 380~420원 수준에서 거래됩니다. 경량철은 냉장고 케이스나 세탁기 드럼처럼 얇은 철판 위주로 kg당 300~340원 정도입니다. 주물·선철(엔진블록, 화로 등)은 280~320원, 함석이나 도금 강판은 250~300원 수준입니다. 이 수치는 매일 변동되니 판매 당일 직접 확인이 필수예요.
오늘 정확한 시세는 GOMUL(gomulprice.com)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LME 연동 기준가와 전국 고물상 시세를 함께 보여줘서 가장 빠르게 비교할 수 있어요. 스틸프라이스(steelprice.co.kr)는 날짜별 등급별 시세 추이를 보는 데 유용합니다.
고물상에 직접 가기 전에 챙겨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 몰랐던 건데, 고철을 생철·경량철·주물로 미리 분류해 가면 단가가 올라갑니다. 섞여 있으면 낮은 등급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2~3곳에 전화해서 당일 호가를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업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거든요.
자주 묻는 질문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소량도 팔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많은데, 업체마다 최소 수량이 다르니 방문 전 전화 확인이 안전합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대형 가전은 대부분 고철로 팔 수 있지만, 냉장고의 경우 프레온 냉매 처리 여부를 업체에 먼저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100kg 이상 대량이라면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있으니 미리 문의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과 오늘 시세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