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금시세 1돈 팔때 살때 — 오늘 시세 보고 제대로 팔아요

18K 금시세 1돈 팔때 살때 — 오늘 시세 보고 제대로 팔아요

얼마 전 서랍 정리하다가 안 하는 18K 금반지 두 개를 발견했어요. 10년 전 받은 건데 지금 팔면 얼마나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18K 금시세 1돈 팔때 살때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디서 확인해야 할지도 몰라서 한참 헤맸어요.

직접 종로 금거래소 세 곳을 돌아다니면서 알게 됐는데, 같은 날도 거래소마다 18K 매입가가 1만~2만원씩 차이 났어요. 2026년 5월 기준 18K 1돈 팔때(매입가)는 대략 61만~63만원대, 살때(판매가)는 68만~72만원대 수준이더라고요.

필요하신 분들 있을까 봐 18K 금시세 1돈 팔때 살때 확인법, 거래소 비교 방법, 주의사항까지 정리해봤어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th.viewsketch.com/18k-gold-price-1don/

오늘 18K 금시세 실시간 확인법

저는 처음에 포털 검색만 봤는데, 그게 실시간 시세가 아니더라고요. 정확한 오늘 18K 금시세 1돈 팔때 가격은 KB국민은행 금시세 조회 페이지나 각 금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시세는 국제 금 시세(달러/트로이온스)와 원달러 환율을 반영해서 매일 오전 기준가를 고시하고, 장중에 소폭 조정되기도 해요.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시세도 같이 오르는 구조라서 요즘처럼 환율 변동이 클 때는 하루에도 꽤 차이 날 수 있어요.

한국금거래소나 삼이금거래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24K·18K·14K별 당일 팔때·살때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방문 전에 이렇게 먼저 확인해두면 현장에서 훨씬 유리하게 협상할 수 있더라고요.

팔때(매입가)와 살때(판매가) 차이, 즉 스프레드는 보통 7~15% 수준이에요. 이 차이가 거래소 수익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금을 사고 바로 팔면 당연히 손해인 거예요.

보유 금 순도·중량 확인하는 법

제가 가져간 반지 중 하나가 각인이 너무 작아서 18K인지 14K인지 헷갈렸어요. 거래소 직원분이 돋보기로 확인해줬는데 18K·750으로 찍혀 있더라고요.

18K 제품에는 ’18K’ 또는 ‘750’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14K는 ’14K’나 ‘585’, 24K 순금은 ‘999’ 표시예요. 각인이 없거나 흐릿하면 거래소에서 무료 감정을 받을 수 있어요.

1돈은 3.75g이에요. 반지가 여러 개면 합산 무게를 먼저 재보고 가면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지 미리 계산해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 저울 앱도 있지만 오차가 커서 참고만 하고, 현장 저울을 믿는 게 나아요.

주의할 점은, 18K 제품이라도 에나멜이나 큐빅 등 장식물이 붙어 있으면 해당 부분 무게는 제외하고 금 부분만 측정한다는 거예요. 실제로 이걸 모르고 기대보다 적게 받아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금거래소 2~3곳 시세 비교하기

직접 발품 팔아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어요. 같은 날 오전 세 군데를 돌았는데 1만5천원 정도 차이가 났거든요. 18K 1돈 기준이니까 만약 5돈이면 7만원 넘게 차이 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종로 귀금속 거리에는 한국금거래소, 한국표준금거래소, 삼이금거래소, 삼성금거래소, 스마일금거래소 같은 대형 거래소들이 밀집해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당일 시세를 먼저 확인하고 가면 어디가 유리한지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지방에 계신다면 택배 매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요. 등기 발송 후 무게 측정하면 계좌로 입금해주는 방식인데, 분실 방지를 위해 꼭 보험 등기로 보내야 해요.

중요한 건 매입 결정 전에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보는 거예요. 한 군데만 가면 그게 시세인 줄 알고 팔기 쉬운데, 비교만 해도 수만원 이상 더 받을 수 있어요.

신분증 지참 후 현장 거래 완료

처음에 신분증을 안 챙겼다가 헛걸음 했던 적이 있어요. 거래 금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금융거래 실명 확인이 의무라 신분증 없이는 거래가 안 돼요.

거래소에 도착하면 금을 저울에 올려놓고 무게 측정 → 당일 시세 확인 → 금액 안내 순으로 진행돼요. 보통 10~15분이면 끝나고,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즉시 지급해줘요.

개인이 금 장신구를 팔 때는 원칙적으로 양도소득세가 없어요. 단, 반복적으로 대량 매매를 하거나 사업자 등록이 된 경우에는 별도 세금 신고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온라인 금 매입 사기도 증가하고 있어요. 사업자 등록 확인이 안 되는 개인이나 SNS 채널을 통한 금 거래는 피하고, 공인된 거래소를 이용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18K 금 1돈은 몇 그램인가요? A. 1돈은 3.75g이에요. 18K는 금 함량이 75%라서 실제 순금 함량은 2.8g 정도예요.

Q. 팔때 가격이 살때보다 낮은 이유가 뭔가요? A. 거래소가 매입할 때 낮은 가격에 사고 팔 때 높게 팔아 수익을 내는 구조예요. 이 차이(스프레드)가 7~15% 수준이에요.

Q. 각인 없는 금 장신구도 팔 수 있나요? A. 팔 수 있어요. 거래소에서 무료 감정 후 순도에 따른 가격을 제시해줘요. 다만 예상보다 낮을 수 있어요.

Q. 금 팔 때 세금이 붙나요? A. 개인 소유 금 장신구 판매는 원칙적으로 양도소득세 없어요. 사업자는 별도 신고가 필요할 수 있어요.

마무리

18K 금시세 1돈 팔때 살때는 매일 변동되니까 팔기로 결심했다면 당일 시세를 꼭 확인하세요. 여러 거래소를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수만원 이상 더 받을 수 있어요.

금 매입·판매 관련해서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위 정리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